① 우기는 여자 베스트
1. 첨성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2. 공모주를 술이라고 우기는 여자
3.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여자
4.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여자
5.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② 남편의 칭찬
부인이 누드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내 몸매가 너무 형편 없네.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하니깐
여기저기 살도 많이 찌고...
그래도 나 사랑하지? 나 한테 칭찬 좀 해 줘."
남편 왈
"당신 시력 하나는 끝내 주네..."
③ 아내와 가정부
여자는 금방 사 입은 밍크코트를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너네 남편은 그렇게 비싼 것도 사주고 너 정말 부럽다."
친구들이 말하자 여자 말하길
"남편이 사주지 않으면 안될 사정이 있었지..."
"무슨 일인데?"
"가정부하고 키스하다가 나한테 들켰거든!"
"그럼 그 아이는 당장 쫓아 버렸겠네."
여자 말하길
"왜 쫓아내? 잘 데리고 있지.
이거 말고도 드레스,모자, 구두 같은거
살게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데...."
④ 엄마의 아이디어
학교에서 같은 잘못을 자꾸 저지르는 아이에게
선생님이 체벌을 줄 수 밖에 없다며
아이의 엄마에게 알려왔다.
아이의 엄마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했는데
"제발 제 아들을 때리지 마세요.
그 애는 매우 예민해요.
대신 옆에 있는 아이를 때리면
우리 애가 충분히 겁먹을 겁니다."
⑤ 심한 덜렁이와 마우스
심한 덜렁이의 독백
평소에 덜렁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 옆에 핸드폰을 두었다가
핸드폰이 마우스인 줄 알고
잡고 움직여 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심한 덜렁이인 나는 이와 다르다.
난 컴퓨터를 끄고 난 뒤에
핸드폰을 챙겨서 간다는 것을
마우스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산울림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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