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와 앉은 게시판 앞에,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한줄의 흔적을 남겨 놓을지를 고민합니다.
청취 시간으로만 따지자면 얼마 안될 수도 잇지만,
그 기나긴 시간속에, 가요속으로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아름다운 선율에 빠지게 되는 월요일에 생생라이브 시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어쩌면 제게 있어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하루의 절반이상을 몸담고 있는, 지금의 회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사원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이 머무르는 회사가 잘되어 연말뽀나스라도 챙기려는 속셈으로라도 헌신을 할 것입니다.
신청곡 하나만큼은 어느 타방송국보다 낫다고 판단한 여자자... "장소희,
그에 걸맞는 만족을 얻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그것은 애청자이기 이전에, 사람이기 때문에 갖는 당연한 욕심일듯 싶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가요속으로가 계속적인 진입을 바라면서....
오늘은 그 욕심을 드러내어 신청곡 공개 해 봅니다.
* 박인희:방랑자,끝이 없는길
* 오누이:님의기도
* 김정호:날이 갈수록
* 블랙드레곤: 내 단하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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