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날씨가 찬만큼 제 맘도 스산하네요..
얼마전에 사랑하는 남잘 다른 여자에게 보냈습니다.
벌써 오래전 일인데...
그 잔재가 지금까지 저를 괴롭히네요..
다음달이면 그는 다른이의 남편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감당해야 한다 하면서도 여전히 저의 마음은 그 사람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잊어야한다는걸 인정해내기 시작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곧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요..
최성수님의 잔잔한 이 곡을 듣고 싶습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최성수-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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