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길을 밝히는 등대처럼
가요속으로
2005.10.27
조회 69


- 내 인생에는 언제나 등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빛은 언제나 멀리서부터 나를 인도하였지만
단순하게 강렬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 빛은 늘 온화한 빛을 가지고 있었으며
언제나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뒤에 등대옆을 지나갈 일이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배에서 내려 등대로 다가가 보았습니다
낡은 등대 문에는 조그만 문패가 달려있었습니다

‘아버지’라고 말입니다 -


언제나 소리없이 우리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같은 존재.
"어머니의 노래"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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