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뎅 국물
가요속으로
2005.10.28
조회 62


이런 날엔 친구와 함께
길거리 포장마차 휘장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따끈한 어묵... 아니, 오뎅 한입 베어먹고
국물 한모금 마시면,
서로가 아무말 없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여도 상관없을 겁니다.
오뎅먹다 옆사람과 눈이라도 마주친다면,
그냥 한번 웃어도 낯설지 않을 것 같아집니다.
어쩌면 상대방도 웃음으로 답해줄지도 모르지요.


추울 때면 길가다 망설임없이
휘장을 들추며 들어갈 수 있는 포장마차처럼,
허물없고 따뜻한 공간.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 함께 하세요.

** 오늘은 dj의 행사진행 관계로
2부는 생방송으로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양해해주시구요. "엄지와의 데이트" 대신,
애청자 여러분의 신청곡과 사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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