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서울 용산구 서계동 여성노숙인 쉼터 <열린여성센터>를 후원하는
작은 음악회 '쉼표를 위한 에튀드'에 가수 정훈희씨가 무료로 출연합니다.
10월 28일(금) 저녁 7시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삼회리 가일미술관
(관장 강건국)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여성 노숙인 쉼터인 열린여성센터를 후원하는 열 두 번째 공연입니다
갈 곳 없는 여성들의 아픈 현실을 위로하는 마음에서 무료 출연하는 정훈희씨는
데뷔곡인 안개를 비롯해서 , 꽃밭에서, 호반에서 만난 사람, 무인도,
그 사람 바보야 등 히트곡을 부릅니다.
현재 30여명의 여성노숙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열린여성센터에는
70퍼센트 이상이 정신장애라는 이중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제1회 '쉼표를 위한 에튀드(연습곡)'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작은 음악회는, 실내악 단체인 아마레앙상블, 가수 예민, 최백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과 기타리스트 안형수, 전문 실내악단 소마트리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음악인 노영심,
배우 오지혜, 성우 배한성, 뮤지컬 갈라 콘서트, 시인 용혜원 장석주와 함께 하는 포엠 콘서트까지
내로라 하는 문화 예술인들의 자원봉사로 이어졌으며
다음 달 11월 21일에는 가수 서유석, 기타리스트 김병식,
라이브가수 함병천, 테너 김동규(서울예대교수)의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없는 사람 처지에서... 다가오는 겨울은 부담 정도가 아니라 두려운 계절입니다
매달 55만원의 윌세를 비롯해서 기본 난방비만 백 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 어려운 형편이(지난 겨울 한달 난방비로 150만원씩이나 들었답니다.) ,
주눅든 그녀들의 삶을 더욱 서럽게 합니다.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경기도 가일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3만원이며
수익금 전액 열린여성센터 후원비로 쓰입니다.
문의: ***-****-****(최영미). ***-****-**** (신혜원)
* 열린여성센터(www.homelessness.or.kr) 후원 ☎ ***-****-****
디바 정훈희와 함께 하는 나눔 콘서트 쉼표를 위한 에튀드
이명식
2005.10.25
조회 5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