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체통"이 주는 선물
가요속으로
2005.10.25
조회 71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고,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고,

한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에게,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모든 순간과 시간은 소중합니다.
오늘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라고 부릅니다.

10월 25일의 '선물'같은 오늘,
"행복한 우체통"과 함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어떤 선물이 담겼을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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