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요즘 저와 말을 안합니다.
도대체 왜 화가났을까 ?
매일 7시면 칼퇴근하는데 아내가 뭐화날일이 있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내에게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니 답답하더군요.
처형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처형이 그러더군요. 제가 지난 24일 결혼기념일을
깜박했다고..
아.. 정말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이였네요.
뭐 살다보면 그냥 지나갈수도있지..
또.. 제가 까먹었으면 예기하지.. 하고 생각했지만
아내의 시무룩한 얼굴을 보니 미안하네요.
기념일은 잘챙겨줘야하는건데..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 전해주세요.
신청곡 > 이상우 그녀를 만나는곳 100미터전
화장품이나 월간에세이 선물로주시면 아내가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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