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김수진
2005.10.22
조회 49

16년전 오늘도 토요일
너무도 화장한 가을날
우리는 하나가 되는 날이였다

그동안 뒤 돌아보니
16년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아왔나 생각하니
정신없이 열심히 앞만보고 살아왔군요
후회없이..

그리고 남은것은 나의 분신 두 아들이
우리 옆에 있고...

참 영재님
16년전 오늘은 두사람이 여행을 떠났지만
오늘은 4사람이 여행을 떠나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와 가을 단풍도 보고
잊지못할 추억많이 담아서 오겠습니다..

여보 ...
지금 처럼만 열심히 즐겁게 살자.


박강성 -- 사랑하는 그대에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