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민영
2005.10.22
조회 38
영재오빠 잘계셨나요?
이제 좀있음 방송이 시작되겠네요.
전 일주일 동안 교생실습한다고 정말 바빴어요.
제가 원해서 들어온 길이였지만 막상해나가니
쉽지가 않네요. 오늘아침에는 월요일에 있을 제수업에
부담감이 느껴지고 앞이 캄캄해서 오전에 실컷울었답니다.
바람도 좀 쏘일겸 주말에 쓸 돈도 찾으러 은행을 가는데
큰 교차로에서 홍시를 파는거에요. 혼자서 자취하고 바쁘다보니새벽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게 태반이라과일 먹을 시간이 없었는데 큰맘먹고 샀어요. 정말 홍시가 그렇게 먹음직스럽고
이쁠수가 없었답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정도루요
홍시든든히 먹고 방송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주말에 수업준비다 해야할텐데..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두 홍시도 먹었겠다. 오빠 방송 들으면서 여유를 좀 부려볼래요. 브라운 아이즈의 With coffee신청하구 갑니다.
커피향이 나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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