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박세원
2005.10.20
조회 37
아침에 집앞산에 오르다보니 이젠 제법 가을색깔에
물들어져 있더군요.안개속에 숨어져있던 나무들 모두가....
해가뜨고 청초한 가을하늘을 뽐내는 대낮이 왔는데도
시린가슴은 왜 이리도 달구어지지 않는걸까요?
요즈음 내 머리속은 지나간 옛사랑의 기억만으로 지독히도
차가운 얼음구덩이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방해 주시지요!!!

가질수없는너 / 박완규
미련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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