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랜 침묵을 어떻게할까?
5995
2005.10.19
조회 132
정말 아름다운 경치에 분주한 애청자와 스텦이군요.
마음이 맑으면 모든 사물이 투명하게 보이는 법이죠.
그렇지만 마음이 사악하면 모든것을 자기 잣대로 재어내서
옳고 그름을 파악하지 못하죠.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종종 있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늦게서나마 시아를 가리고 있던 안개를 걷어내고 바른길을 선택한 한 여인이 있기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늦었다고 생각되어질때 돌아서는 일도 용기있는 일이고,
잘못된것을 깨달아 바르게 잡는 일은 더욱더 용기 있는 일이죠.
순수한 사람을 이용하여 얻어 낼것 얻어내고 옳은말 한다고 매도하고 매장시키는 글을 쓰게하고,심지어는 생명을 위협하는 지시를 한다면 법치국가의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요.
병적으로 여성편협적인 사람,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정직이 무엇인지, 성실함이 무엇인지,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한 사람 때문에 이웃이 분쟁이나고 가정이 파탄이나고 다정하게 살아야할 이웃이 원수가 되고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하고 어른한테 삿대질을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니 통탄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바로 잡아 이웃이 다정하게 손을잡고 위와아래가
화해하고 아래는 위를 우러르고 위는 아래를 보다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사람의 그릇된 가치관이 증오의 씨앗을 뿌려 졌다면 그 한사람이 거두어 들일 때입니다.
가식적인 사과나 허위적인 언어의 유희로 장난하기엔 너무 먼길을 달려왔고 너무 상처가 깊다는 것을 想量(생각하고 헤아림)하시고 유념하여 새길을 찾길을 바랍니다.
이 삼원님의 순수한 사진과 짧은 글속에서 많은 세월을 느낄수 있고 많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삼원(samwon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몇해전 남한강연수원 제1회 캠프를 열때 분주했던 Staff 분들
> 이 가을에 우리를 슬프게한 지난날들의 기억들 떠올리게한다.
>
> 올 가을은 유난히도 스스로를 돌이켜보게한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