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선물
안정순
2005.10.18
조회 39
결혼한지 벌써 14주년
어떻게 그 많은 세월을 흘려 보냈는지

사는 동안 정말 많은 사연들이 스쳐 지나 가고는 했지만 이젠
그 모든것들까지도 추억이 되었으니 아마도 여자는 지금을 아주 즐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선물엔 인색한 신랑은 언제나 아내를 기쁘게 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데,
얌체같은 아내는 늘 받는것에 습관이 되어서는 뭐 그렇다할 선물 한번을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보내주고 싶어요
그이한테 노래선물이라도 보내주면 아주 행복해 할거에요
둘이 같이 좋아하는 쌍투스 에레스뚜 기념일에 듣고싶어요 부탁합니다. 원래는 10월 19일인데 당겨서들어도 되고 내일들려주셔도 됩니다. 안녕 이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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