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김무종
2005.10.15
조회 48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


★ 남편의 후회 ★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그러자 남편은,
"우리가 연애할 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20년을 옥살이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런데요, 왜요?"

남편이 하는 말...
"내가 잘못생각했어
그냥 감옥에 갔었더라면 오늘 출감하는 날인데.."


★ 잡지사 인터뷰와 부인 ★
한 잡지사에서
부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질문에 솔직하고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부인께서는 외간남자를 만나시면 무엇보터 보십니까?"

기자가 묻자 부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야 제일 먼저 남편이 옆에 있나 없나를 보지요."


★ 아내의 말 ★
아내의 말 (생략된 실제 뜻)

자기, 나 사랑해? ( 나 사고 싶은게 생겼어. )

자기, 나 얼만큼 사랑해? ( 나 오늘 일 저질렀는데.. )

쓰레기봉지가 꽉 찼어요. ( 쓰레기 좀 버리고 와. )

오늘밤은 기분이 안좋아요. ( 그날이야. )

액자 여기에다 걸어주세요. ( 아니, 내말은 여기라구! )

나 화 안났어. ( 당연히 열받았지. 이 멍청아! )

맘대로 해요. ( 하기만 해봐. )

커튼을 새로 샀으면 좋겠어요. (커튼, 카페트, 벽지,...)

차에 먼지가 많던데.. ( 빨리 나가서 세차 안해? )

부엌이 불편한 것 같아요. ( 이사 가자. )

우리 얘기 좀 해요. ( 내 불만이 뭐냐면.. )


★ 남편과 옆집아줌마 ★
아내는 잠을 자다가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남편은 "나갈께요" 라고 말하며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할때
아내는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

남편은 당황하며 "옆집 아줌마"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년 보다 못한게 뭐야!!!"

남편 말하길 "뭐래는 거야? 금방 돌아 올께."

"뭐? 금방 돌아 온다구? 아이고 분해.
지금 나가면 다시 못들어와! 왜 나가?"

"왜 나가냐구?"

"그래..."
여자는 소리를 바락 바락 지르며 최후의 경고를 날렸다.

이때 남편 왈
"차 빼 달란다. 이 여자야!!"


산울림 - 아무도 없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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