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산엘 다녀왔습니다.
지지난주에 15000원주고 등산바지 하나사고. 10000원주고 티셔츠하나사고....
드디어 갔었습니다.
친구랑 둘이 갔었습니다.
뭐 산이라하니 거창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수원에 있는 광교산....
그것도 정상까지는 못가고 중턱까지만 갔었습니다.
일년만에 가는데 꼭대기까지는 기운이 달릴 거 같아서 중간까지만 가기로 하고.
올라가서 약수한모금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친구는 비빔국수. 저는 잔치국수, 그리고 파전 한 접시..와~~~!!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아깝다고 마지막 한젓가락까지 다 먹고 왔습니다.
이러니 주부들이 배가 나오지않고 배기겠습니까?
오늘하루 이렇게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유가속 들으려고 일찍 귀가했습니다.
님들께서도 좋은시간 되세요..
신청곡
버들피리=예쁜 새 한마리
로이=아직도
송골매=모두다 사랑하리
sg워너비=내마음의 보석상자
김도향=랭그리팍의 회상
박인희=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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