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조금 후면 친정엄마 팔순잔치에 가야 되거든요.
지금 빌려다 놓은 한복입고 머리까지 이쁘게 하고 있는데,
켜있는 컴퓨터 앞에 자리가 비어있어 사연 올립니다.
전에 아버지 칠순 잔치때는
네 딸이 한복을 맞추어 입었었는데
이번엔 5만원 주고 빌렸거든요.
그런데 빌리는게 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싸게 맞추어 장롱속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거 보면
답답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여쭈어 볼께요.
유가속지기님의 댁에서도 잔치때 한복 입으시나요?
또 빌리시나요 아님 빌리시나요 ?
사적인 질문을 해도 괜찮을것 같은 ...
친구같은 방송이기에 ...
(이젠 유.가.속.이 뭔 뜻인지 알 정도는 ...)
아자아자!! 유가속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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