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더니, 파란하늘이 구름속에서 제 힘을 과시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축구에 이어 오늘 노벨문학상까지....
초등학교(국민학교) 때부터 아니 어릴 적부터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교육을 받고 자란 때문인지, 이번주는 애국심이 불탈 일이 많네요.
2:0으로 이기리라 기대는 하지 못하고, 이기면 좋지 뭐~~. 이런 마음으로 봤는데.....
그래서인지 스코어 예상 이벤트에 당첨될 분이 별로 없는 거 같네요. 저는 베팅도 안했지만요.
오늘 발표되는 노벨문학상 멘트에 "꼬레아~~"가 들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의 말과 글을 사랑하고, 또 우리 민족이 지닌 유구한 문화유산도 잘 이어 발전시키는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간에도 바른말 고운말 쓰기에 앞장서고,
무엇보다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기본생활 예절과 독서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쉬운 듯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선생님 같은 소리겠지만, 정말 나 한 사람이 힘쓴다면 대한민국은 훌륭한 매너국가가 되겠지요?
저도 이번 가을엔 독서에 정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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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
서울패밀리 - 내일이 찾아와도
고은희, 이정란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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