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강원도아리랑이 어머님의 18번이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제사에 4형제가 모여 어머님표 막걸리를 마시면 저희
어머님 흥에 겨워 그리움에 사무쳐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시며 아리랑을 부르십니다. 아리랑은 오랜 옛날 "산신가"로 생겨나
들에서,배에서,상여소리로 불려집니다. 일찌기 아버님을 먼저 보내시고 홀로 외로움과 그리움을 안고 사신 우리어머님... 막걸리한잔 드시며 "내 노래 할께에~ 하시며 아리랑을 구슬프게 부르십니다. 님아~~님아~~ 우~리~님아!.. 아직도 아버님을 잊지 못하시며 추억 하시는 어머님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잘 익은 벼들을 수확 하시고 고추농사가 너무 잘 되었다고 하늘에 감사함을 잊지 않으시는 어머님께 힘내시고 건강하시라고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어매, 칠갑산 중에서 꼭 한곡 들려주십시요. 가요속으로 장수를 기원합니다.
신청인: 박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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