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이
해양수산부가족에게
장애인의날보낸편지 중 일부
‘군대 생활은 잘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업무보고는 잘할수 있을까’, ‘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지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때문에 더 더듬게 되더군요. 어려움은 있었지만 저는 해군장교로 군복무를 무사히 마쳤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인을 반려자로 맞았고, 지금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말더듬는 여대생이 해양수산부 대통령 업무보고 방송을 보고 말더듬이도 장관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는 글을 보고 참 기뻤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장애가 있는 것일까요?
첫 번째 장애는 ‘소통의 장애’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감의 장애입니다.
추운 겨울 꽁꽁 언 찬손을 누군가 잡아주는 느낌을 기억하십니까? 피가 다시 빠르게 흐르면서 느껴지는 소통의 편안함이 넘쳐나는 그느낌
삶이 힘들 때
작은 오아시스가 되고 싶은
오후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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