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
이른 아침
어두움을 막 헹구어 낸
빈 손바닥에
하루를 올려놓고 기울인다
헌신의 작은 몸부림
한 모금 들어와 하루를 열고
두 모금 들어와 눈을 열고
다 비우고 나면
하늘이 열리는
이 기막힌 떨리움
그 안에 그만 내가 잠긴다
아침에 마시는 차는
빛 한 웅큼
내 속의 메마른 골짜기
구석구석 스며들어
가로막힌 산을 뚫고
황량한 들판
먼 마을까지 적신다
******************김 영교<물 한방울의 기도>중에서*********
내 느낌은 그런데..^^
이 아침 너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좋은날~~^^*
오늘도 2시간이 편안한 만남과
해맑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 가요속과 함께
열어갔음 좋겠습니다...
바쁜시간인대 반가움에 살짝만 왓다갑니다
행복한날 4시을 기다리면서~~~사랑해요~^*^
김학래-----하늘이 여
김수철-----내일 또내일
딕패밀리---나는못난이
이동기-----논개
소리새-----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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