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고
추정화
2005.09.30
조회 35
한달 전 중1인 큰아이의 담임에게서 사고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눈 앞이 캄캄해졌는데 천만다행으로 종아리뼈에
살짝 금이 가는 경미한 부상이었어요.
한달간 기브스를 한 아이의 뒷바라지에 식구 모두가
힘들었답니다.
특히, 4층인 교실때문에 아침에는 남편이 아이를 업어서
옮기느라...
드디어 며칠전 기브스를 풀고 물리치료 중인데, 이번일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우리나라가 짧은기간 많은 발전을 이루었는데 앞으로는
장애인들을 고려한 시설확충에도 힘썼으면 합니다.

신청곡 - 신혜성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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