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유지은
2005.09.26
조회 43

새벽공기가 선뜻합니다.

더위도 세월앞에선 어쩔 수 없는 약자일 뿐입니다.

모든것은 때가 되면 물러갑니다.

세상사도 그럴 것입니다.

봄이가면 여름오고 다음에 가을 겨울이 기다립니다.

간단한 이치지만 살아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고 나비가 눈 내리는 겨울 들판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힘들면 내일이 편안할 것입니다.

지금 놀면 내일이 비참할 것입니다.

그건 때가 되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만 하루살이처럼 나비처럼 살아보지 않아서,

가보지 않아서 모를 뿐입니다.

신청곡..
패닉..달팽이
혜은이..뛰뛰빵빵
이상우..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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