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라고 하지요..
먹구름 사이에 힘들게 버티고 있는 햇빛이 먼저일까요
햇빛속에 비집고 들어온 얄미운 먹구름이 먼저일까요...
방금전까지도 여우비가 내렸거든요
우리집 배란다에서 바라본 가을풍경 너무 멋있네요
가을 감각이라 할수 있겠죠?...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들도.....
아침 저녁으로 부는 스산한 찬바람도....
시월을 기다리고 있는 구월의 끝자락도...
그리고 열흘이 가깝게 우리 아들을 힘들게 하는 감기라는 녀석도
가을에 느낄수 있는 감각이라 할수 있겠죠?..
정말 저도 감기가 걸려서 힘들어 하고 있지만...
인제 돌을 맞이한 우리 아들...정말 종합감기가 걸리고
말았네요....
고열에 ..그리고 콧물에...중이염에....오늘은 기침까지....
계속 칭얼대는데 너무 힘들거든요
한번은 우리 아들 돌잔치때문에....
그리고 한번은 추석 명절이 끼어서 주일을 두번이나
못나갔거든요...우리 아들 아픈게...교회를 안가서 그런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무거운것 잇죠..^^*
내일을 교회에 꼭 가야지...^^*
우리 식구들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으라차차..빨리 가을 문턱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재님을 비롯해서 가요속으로 가족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코요태..1.2.3.4
한혜진...갈색추억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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