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어쩜 오늘 주제가 저희집 특별한 날과 맞물렸네요
축하사연 남기러 왔다가 더 반가워지네요.
오늘은 저희 엄마의 57번째 생신이거든요.
엄마!
돈도 많이 못벌고 내세울 것도 없는 딸이라 늘 죄송스런 맘이지만...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겠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시집가라는 성화는 이제 좀 빼주시고요^^
엄마는 저희 남매에게 하늘이고 땅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녁에 맛있는 거 먹으로 가요!
영재님,김작가님..제 마음이 엄마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를 위해 노래 한곡 신청할께요.
여름지나고 찬바람불면 엄마는 항상 이노래를 흥얼거리십니다.
전주만 들어도 마음이 짠해지신대요..
패티김-가을이 남기고 간 사랑
생신축하곡으로 꼭 부탁드려요^^선물도 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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