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당신 생각에....
비오는날 풀잎이슬(?)
2005.09.21
조회 55

정말 그땐 그랬었는데....
벌써 이십여년전,,,,,,,,,,,,,,,아...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지요?
그땐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만 같았었는데...
그래서 그 사람때문에 많이도 울고 많이도 웃고...많이도 싸워가면서 지냈던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과 다른 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라는 그런
생각만으로 생각하는 내가 되어버린것에 왠지 허탈 하기만 하내요.

일이 끝나고 나면 기달렸다가 몬 이야기가 그리도 많은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가 겨우 막차를
뛰어올라 한숨을 내 쉬면서 집으로 향하던 적이 많았었는데,
그렇게 꼭 붙어다니면서 함께 할 줄 알았던 사람이였는데,
그 사람과의 나와의 인연은 다가 아니였는지.....
서로의 다른 곳을 향해 바라보게 되었죠.

그래서 어쩌면 이 시간쯔음이 지나니,.
한번쯤은 생각속으로 지나가곤 합니다.

잘 지내겠죠?
잘 지내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연락처도 모르지만 안다 해도 안하렵니다.

지금의 내 생활이....비록 다 만족하진 않다 하지만
지금의 내 생활을 충실하게 했노라 ....라고 앞으로 20년후에
다시 말할 수 있도록...(참 거창하네.)



비가 와서
또 남궁옥분씨가 나온다 해서
또 왠지 생각나서(?)
그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갈라지는듯한 남궁옥분씨의 그 노래를 들을 기회가
생기었군요.
그래도 젊은날에 듣던 그 노래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때론 당신 때문에....곡 말입니다.)


그땐 정말 잠못 이뤘던 날이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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