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내려가질 못해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
신홍석
2005.09.20
조회 30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한 직업군인(장교)입니다. 현재 국방대학교에서 석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늘 음악만 듣다가 신청곡이 생각나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7년 군생활동안 명절에는 거의 고향에 내려가질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연휴가 짧고 논문 준비로 인해 가지를 못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올해 공부가 끝나면 다시 전방으로 가게 되면 군생활 동안 거의 갈 수가 없을 것같아 꼭 가려고 했지만......
이런 저의 심정과 비슷한
박인희의 "방랑자"를 신청합니다. 지금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 백인철 소령님, 고승범 소령님, 후배 신언희 대위,그리고 부모님과 집에 있는 가족들과 듣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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