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이 뭔지 아세요? 뮤지컬 배우에요. 왜냐구요? 저는
춤을 추는 직업을 갖고 싶거든요. 그리고 연기도 하고 싶구요.
흰머리가 나는 때가 올 때까지.
그래서 이 곳 남아공 영어코스가 끝나면 대학을 가서
드라마와 음악을 공부할 거예요. 어쩌면 저희 어머니도
이 곳에 오셔서 저와 함께 삶을 꾸리실 지도 몰라요.
오늘 학원에서 "몇 살이 되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나?"
에 대해서 토론을 했어요. 저는 "한국사람들은 그 시기가 느리며
콩고처럼 서른이 다 되야 진정으로 독립하는 것 같다." 고 얘기했어요. 한 콩고 친구가 여자는 다르지만 남자는 마흔이 되어서도 독립하지 않고 부모님에게 의지할 수 있다고 말했거든요. 이 곳에서 대학을 가야할 지 어쩌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알찬 생활 1분마다 누리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를 위하여 알로에 화장품을 선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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