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그리고 질문~~~
문미경
2005.09.15
조회 43
벌써 임신 35주..
이제 한달만 있으면 저도 이쁜 아가의 엄마가 됩답니다.
9월부터 휴직하고 뱃속의 아가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
요즘은 순산하려고 cbs방송국 옆동네인 저희 아파트 단지를 한시간 걷고.. 격일로 임산부 요가와 아쿠아로빅을 하고 잇어요.
하늘도 이쁘고 아파트주변에 코스모스도 이쁘게 피었고..
숲속의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운동하고 오니 넘 좋으네요.
어제 박정자님과 함께한 시간..
뭐라 표현할수 없는 카리스마,,넘 멋쩠습니다.
오늘 아침은 윤시내씨의..노래가 생각나서요,
제목은 기억이 가물가물...
가사가 -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은.....
불꽃처럼 영옹한 진주가 되리라...
아주 정열적으로 부르던 어린시절 윤시내 언니가 기억나네요.
들려주세요~!~~~~
그리고 질문~~~
한 3주 전에 작가언ㄴㅣ(?)가 전화가 오셔서
원두막음악회 상품으로 돌쇠와 꽃님이 상품권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요.
아기 낳기전에 핑계삼아 인사동에 간만에 가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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