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제 집 광에
남아도는 물건이 있거든
남에게 주어도 좋거니와
공유 재산으로 몰래
남의 사정을
돌보아주는 것은 예가 아니다.
또한 권문세도가를 지나치게
후히 대우해서는 안 된다.
★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중에서 ★
임 희 숙 - 내 하 나 의 사 랑 은 가 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