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재회....
이영숙
2005.09.14
조회 29
남왕진(nwj837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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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영재님!
> 제작과 진행을 혼자서 하시려면 은근히 바쁘시겠습니다.^^.
> 개편 후에 듣는 맛도 새롭고 특히 지난 토요일에 들었던 고속도로 로망스라는 코너에서 나오던 노래들이 아주 흥겹고 좋았는데 마치 풍성하게 여물어가는 들판을 달리는 기분을 느끼게 하더군요.몸은 비록 가게에 있었지만 마음은 음악을 들으며 낯선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라서 행복했었는데 오늘은 게시판에 아주 반가운 분들의 흔적이 보여서 마음도 설레고 옛추억이 그립네요.
> 안영남님과 백행숙님의 사연이 왜 이다지도 반가운지...
>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던 친구를 만난 듯 반갑습니다.
> 오늘따라 비도 많이 내리고 창에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니
> 친구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는데 한잔의 차를 마시며 지나간
> 추억을 회상하는 맛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 진작부터 사연을 남기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왔답니다.
> 고맙다는 인사가 늦었지만 지난 원두막 음악회 때 주셨던
> 허브그린 선물세트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김정호: 하얀 나비
> 윤시내 : 열애
> 한혜진 : 갈색추억,,,반갑내요,요즘무얼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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