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어요
박형희
2005.09.12
조회 49
기타 하나만 있음 어떤 노래든 가능했던 시절
지금도 마음같아선 화음까지 넣어가며 멋있게 부를것 같은데
어느새 왠지 모를 쑥쓰러움에
이젠 조용히 따라부르기만하게 됩니다.
그 시절이 아릿한 그리움으로 와 닿기 때문이겠죠

듣고 싶어요
눈이 큰아이 . 작은배. 찬비.행복한사람
그리고 이문세씨의 옛사랑도 들을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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