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연= 높은 하늘아 가람과뫼= 다듬이소리 이 명 훈= 얼굴 빨개졌다네 4월과5월= 욕심없는 마음
작은 넋두리
김영주
2005.09.07
조회 59
담쟁이 넝쿨이 제법 가을티를 내고있고
듬성듬성 피워있는 여름 꽃들이
지나는 여름을 바쁘게 움직이는듯 하네요
낭만,므드,쓸쓸함을 즐겼던 때가 있었던가!
다가오는 가을의 반가움보다 한발앞서
추석의 노동을 걱정하고
서로 마음상하지 않을 마음씀이 더하고
........
텅비어가는 김치냉장고가 언제였는지 한참인 것 같은데,
몸을 움직여 일할 염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갈수록 하기싫은 일이 늘어만 가고..
추석이 열흘 남았다는 소리를 들으니
마음만 더 바쁘네요....추석 김치 담가야 되는데?
그래도 가을이 있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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