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너무 미안해요~~~
함서연
2005.09.05
조회 30
한동안 엄마에게 너무 서운해서 연락없이 1년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게 시련이 다가왔지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엄마의 자리였습니다. 제가 고집이 너무 센 나머지 엄마의 존재도 까맣게 잊은채 지나왔던 시간들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시련의 시간을 겪으면서 제일 소중했던 엄마의 자리... 지금은 엄마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 제게는 크나큰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엄마와 자식이란 깊게 그어진 선도 아무것도 아닌것을~~` 엄마는요 다가가면 그 넓디 넓은 문을 활짝 열어주신다는 걸.... 나이가 훌쩍 지난 후에야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엄마가 이 방송 듣고 계시지는 않지만요.... 엄마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엄마 죄송해요~~~ 엄마의 진정한 마음을 몰라서... 지금부터라도 착한 딸이 되도록 열심히 살께요 *^^*
엄마 사랑해요~~~ 전, 엄마때문에 살고 싶어요....
이제까지 고생만 하시고 사시는 엄마....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웃음만 드리고 싶어요

엄마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태규님의 너때문에 살고싶었어~~ 태규님께서 불러주세요

피에스= 제가 개명을 했어요... 영옥이 아니라 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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