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일련가....
푸른바다
2005.09.06
조회 51
방금전에 영재님이 읽어주시는 글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얼마전부터 저에게도 보이고 있는 한올의 하얀 머리카락이
생각이나네요
지금도 거울을 보면 또렷하게 보이는 하얀 머리카락
화장대 거울에서도 욕실 거울에서도..그리고 엘리베이터 거울에서도 저의 신경을 간지럽히는 한올의 하얀 머리카락..
뽑아버려야지 여러번의 결심에도 전 아직도 어떵 소중한
추억처럼 간직하고 있네요
설마 사십도 안된 저에게 나이테 같은 신호등은 아니겠죠?..
아직 저에게 많이 남아있는 생각들은 이십대 젊음인데...
그리고 이십대의 풋풋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사는 여자인데
오늘은 그냥 뽑아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별게다 신경 쓰이게 하고 있어...흥~~~ㅎㅎ

요즘 많이 피곤한것 같아요
몸도 천근 만근 무겁고...왜이리 지치는 날이 많은건지
모두 건강하시구요....
일찍 서둘러 방송 들으면서 저녁 지어야 되겠네요
수고하세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봄.여름.가을.겨울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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