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은 내 생활의 일부분이지만 직접 참여한 횟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정말 계절에 한번정도 글쓰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가을이 되면 괜히 울적해 지고 과거에 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별로 대단치도 않은 옛추억도 주마등처럼 멋있게 뇌리에 영상으로 떠오르니 그게 사람의 감정인가 봅니다.
우울할땐 밝고 경쾌한 노래를 들으며 풀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 반대입니다. 잔잔하고 슬픈 노래를 듣노라면 오히려 마음이 좀 안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유익종씨 콘서트를 갔었는데
"9월에 떠난 사랑"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 계절과 특히 9월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아서
유가속에 다시 신청해 봅니다.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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