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기억하시겠어요?
"한번 청취자는 영원한 청취자"라고 했던 안양호계동에살던 이희주 입니다.
서울을 떠나 베트남으로 이사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을때
제일 안타까웠던것은 유가속을 들을수 없고,
생음악 전성시대를 볼수없다는게 제일 아쉬웠었죠.
그러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다시듣기를 해야하지만 맘처럼 쉽지 않아서 애태우다 가끔 살며시 살펴만 보고 갔답니다.
이곳 하노이도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지나고난 오후는 어김없이 가을의 문턱에 와 있음을 느끼며 유가속에서의 "제1회에 열렸던 가을 운동회" 생각납니다.
엄마들의 축구경기며 아빠들의 달리기,아이들 모두 참여하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읍니다.
특히 대전에서가져왔다는 막걸리맛은 더욱더 잊을수가 없지요.
나이탓일까요?
다시듣기를 하여 클릭을 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저려와서 눈물이 흐른답니다.
아직은 계획에 없지만 내년에 한국에가게되면 생음악 전성시대때를 맞쳐서 가봐야겠어요.
유가속 을 함께 하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듣게 될지는 모르지만 노래도 신청해볼께요.
배인숙: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박강성:문밖에 있는그대
조덕배:꿈에
김광석: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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