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희주님.
그곳 생활은 적응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가족들 그리고 주위의 청취자분들 각자의 사연들은 있는듯 하지만 잘 계시는듯 합니다.
예전의 군포 어느 횟집서의 안양,의왕,군포... 애청자 분들의 특별한 만남의 날은 좋은 추억이되어 남아 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생활들 이희주님을 통해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이희주(cotoulwif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유영재님!
> 기억하시겠어요?
> "한번 청취자는 영원한 청취자"라고 했던 안양호계동에살던 이희주 입니다.
>
> 서울을 떠나 베트남으로 이사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을때
> 제일 안타까웠던것은 유가속을 들을수 없고,
> 생음악 전성시대를 볼수없다는게 제일 아쉬웠었죠.
>
> 그러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다시듣기를 해야하지만 맘처럼 쉽지 않아서 애태우다 가끔 살며시 살펴만 보고 갔답니다.
> 이곳 하노이도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지나고난 오후는 어김없이 가을의 문턱에 와 있음을 느끼며 유가속에서의 "제1회에 열렸던 가을 운동회" 생각납니다.
> 엄마들의 축구경기며 아빠들의 달리기,아이들 모두 참여하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읍니다.
> 특히 대전에서가져왔다는 막걸리맛은 더욱더 잊을수가 없지요.
>
> 나이탓일까요?
> 다시듣기를 하여 클릭을 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저려와서 눈물이 흐른답니다.
> 아직은 계획에 없지만 내년에 한국에가게되면 생음악 전성시대때를 맞쳐서 가봐야겠어요.
>
> 유가속 을 함께 하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 언제듣게 될지는 모르지만 노래도 신청해볼께요.
>
> 배인숙: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박강성:문밖에 있는그대
> 조덕배:꿈에
> 김광석:일어나
>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