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8월에 끝자락에서 살며시 문을 두두려봅니다
밤새 늦여름 모기의 극성에 잠못이루고
사무실에 앉아 자동문처럼 내려가는 눈꺼풀을
억지로 힘주어 뜨며 가요속으로(^^) 푹~~빠져볼 오늘을
위해서 한곡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이선희- 인연
제가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듣고 싶어요
아마 오늘도 방송을 듣고있을거에요
어제 문자편지를 보냈다고 했는데
제가 못들어서 오늘 다시듣기로 들을려고요 ^^*
세월이 흘러 얼굴에 주름생기고 머리에 하얀서리
앉을때까지 언제나 사랑하고요
마음속깊이 은혜한다고 전해주세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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