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님께
김희영
2005.08.22
조회 63
기가 막힌 노래들을 엄선해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들었던 오리지널 곡들과 지난 7월 말일의 이미자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가슴이 흥건해졌습니다. 하루종일 라디오를 틀어놓고 살았던 유년시절이 떠오르면서 날마다 피자나 치킨만 시켜 먹다가 오랫만에 집에서 된장국과 오이소박이를 곁들인 따뜻한 밥상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발굴하시고 들을 수 있게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그득그득 담아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도 가슴 뿐 아니라 눈물까지 흥덩해질 수 있는 선곡 부탁합니다. 그리고 리나 박, 리타 김, 리마 김의 리 시스터즈(ㅎㅎ)특집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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