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다녀오셨다구요?
영재님 그리운 목소리
오랫만이라 더 반갑네요.
지난 주말 시내에 나가보았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서울광장도 보여주고
덕수궁 돌담길도 걷고
놀이공원만 좋아하는 아이는
재미없는지
계속 투덜대었지만
서울시청을 뒤덮은 태극기를 보더니 '우와'하며 함성을 지르더군요.
금강산 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지요.
광복 60주년
진정한 광복은 '남북이 통일되는 날'이라 생각하며
그 날이 되어
마음대로 금강산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법 바람이 선선합니다.
이르긴 하지만
신계행 가을 사랑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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