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들이여 힘내세요~~~
강문금
2005.08.13
조회 34
새벽 6시에 남편이 퇴근을 했습니다.
간밤에 얼마나 더웠는지 남편의 작업복에서는 땀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지요
아들녀석이 아빠에 품에 안기더니 말을 합니다
“아빠한테 냄새가 나”
“무슨 냄새?”
그러자 아들녀석이 빙그레 웃으며 말문을 엽니다
“아빠한테 돈냄새가 나요”
아들의 말에 남편이 소리없이 미소를 짓습니다.
얼마전 남편이 아들녀석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현찬아 아빠가 땀을 많이 흘려야 돈을 많이 벌수 있는거야
아빠한테 나는 땀냄새는 땀냄새가 아니라 돈냄새인거야“라고 했던말 말입니다.
어쩌면 올 여름....
저희 남편 너무 많은 땀을 흘려서 기진맥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남편이 좋아하는 곡이 방송에서 흘러나온다면 남편이 무척 좋아할거 같은데...
유영재씨 되겠지요?
피로에 지치고 더위에 지친 이시대의 가장들을 위하여 이 곡을 신청합니다...
힘나는 노래 윤태규의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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