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노래를 신청합니다.
김영근
2005.08.14
조회 2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니 작년 10월에 글을 올렸군요.

여름철에 몸 건강하십시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나이(43세)에 어울리지 않게 mp3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자주 듣습니다.

한동안은 백남숙님의 노래인 '연분홍 사랑' , '꽃잎편지'와
임희숙님의 '잊었을 거예요' , '생각나면 오겠지'를 찾는라
청계천(LP판)과 인터넷(mp3 파일)을 이 잡듯이 다 뒤졌습니다.

결국은 LP판과 mp3파일 모두를 찾아 냈습니다.
그리고 승용차에서 들으려고 Double jack을 이용하여
PC와 옛날 전축을 이용하여 TAPE(으)로도 다 만들었습니다.

노래에 미쳤다는 아내의 구박을 받는 등 정말 그 과정은
눈물겨웠습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는 가수인가? 싶을 정도로 외도(?)를 하고 계시는
이택림님의 '미련' 또는 '오래전부터' 입니다.

이중 '오래전부터'는 이치현과 벗님들도 불렀었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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