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분한 영재님의 두시간 진행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신랑과 함께 퇴근하려고텁텁한 차안에서 기다리는 지루한 30분이 어느새 제 입안에서 흥얼거리는 즐거움으로 바뀌었답니다.
다른때 같았다면 조금 늦은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짜증을
냈을텐데 말이죠.
가요속으로라는 프로는 전에도 몇번 듣었지만 요근래 제가 직접
주파수를 고정시켜 듣긴 처음이랍니다.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평온해지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그리고 털털하고 어눌한 영재님의 분위기 또한 맘에 들구요!
제가 오늘 기다린 즐거움처럼 앞으로 가요속으로의 만남 역시 쭈욱 그랬으면 좋겠네요.
노사연의 만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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