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
마음풍경
2005.07.29
조회 55

안녕하세요.
오늘도 차안에서 함께 퇴근하려고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내가 몇분 늦을때는 대수롭지 않더니 신랑이 늦을땐 무척
짜증이 나더군요.
더구나 후덥지근한 한여름엔 말이죠...
그렇지만 가요속으로 롤라장에서라는 신나는 댄스곡을 들으며
어깨춤을 들썩들썩이고 있노라니 기분이 한결 밝아지더라구요.

좋아하는 곡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주는 즐거움 오늘은 2배로
즐겹답니다.
덕분에 10분이상 늦은 신랑에서 웃으며 맞이할수 있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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