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처음으로 가입을 하고 사연을 쓰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을 들었는데 제 신청곡이 나오지를 않아서 조금 실망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일하면서 제 신청곡이 나오고 이름이 나오는데 어찌나 떨리든지....
또 생생 라이브 시간에 나오던 과꽃이란 노래와 등대지기는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무척이나 좋아 하시던 노래였고 에델바이스란 노래는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칠판에 크게 가사를 써 주시며 가르켜 주시던 노래였어요
흥얼흥얼 따라 부르며 잠시 어릴적 추억에 빠졌었답니다
요즈음은 방송시간만 기다려지는거 있죠!
군에 있는 아들들한테 편지를 쓰는중이랍니다
오늘 있었던 일들을요
아마 아들들도 무척 기뻐할꺼라 믿습니다
퇴근후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몇줄 남깁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자주자주 신청곡 올려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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