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핏 소나기처럼 내릴 꺼라는 말을 듣긴했지만...당연 한귀로 흘리고...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깐 어젯밤에 왔던 비로 땅만 축축할 뿐 비는 안 오더라구요..
안 올꺼라는 생각에 집 밖을 나셨는데 엄마가 다급하게 절 부르시더라구요..우산 갖고 가라고..어차피 회사 가면 우산 있다고 안 갖고 갈려다 그냥 챙겼는데...
헉...학원 끝나고 나오니깐 비가 장난아니게 오더라구요..ㅜㅜ
정말 엄마 말을 안 듣고 왔음 큰일 날뻔했습니다...
근데..미처 옷이며 신발은 생각을 못했던지라...
신발이며 바지며 다 젖었어요...ㅠㅠ
우울한 아침 듣고싶은 노래 신청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