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문영수
2005.07.20
조회 53
방송 도중에 듣게 되는 김범룡씨의 목소리가 오래 된 지인을
만난것처럼 반갑기만 합니다.
같은 세대에서 그 시절의 노래를 듣게 되는 사람은 자연스런 공감대가 형성 되듯 그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무지 무지 더워서 그래서 마음까지 찌푸둥한 지금,
반가운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것도 그런 기분을 날려 보내는
요인이 됩니다.
참 반갑다는 마음을 전하면서 유영재씨의 거침없으면서
담백한 목소리도 쳐진 기분을 업 시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비는 내리고를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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