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박정애
2005.07.18
조회 109

안녕하세요^^ 유DJ님~ ^^

지난주 주말에는...

참 예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박강수씨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박강수씨의 목소리는 듣고 있으면 조용한 밤하늘에 외로이 불어대는 휘파람 소리처럼 그렇게 가벼이 귀를 간지르는듯 합니다.

"여자 포크송 가수"

대중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어서 예뻐져 가는 모습도 보기 좋더라고요^^

저 번에 공연갔을때 우와~ 이뻐졌네 했는데...

이 번에 공연가서는 우왕~~~~ 더 예뻐졌네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뵌적이없었던... 게스트 분들을 뵐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좋았고, 정말 좋은것은 라이브로 그 곡들을 들을 수 있다는 거요~ ^^

그리고 정말 정말 고마울 정도로 좋았던 잠깐은요~

세션분들 소개요~ 먼저 소개해주시까 그분들의 연주가 더욱 잘 들리는듯하더라고요.

사람을 알고 음악을 듣는것과 음악을 들으면서 사람을 알아보는것과의 차이라고 할까요?

너무 고맙더라고요.

공연장을 찾으면서 세션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소개가 소홀할때면 좀 안타까웠는데....

가수의 배려하는 참 예쁜 마음이 내비쳐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청정한 바람소리 같은 그녀의 노래 소리가 멀리 멀리 퍼지기를 바래 봅니다~ ^^

건강하세요~^^

신청곡 : 박강수 - 바람이 분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