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손정운
2005.07.08
조회 72

안녕하세요
어제 한차례 소나기가 오더니
살랑이는 바람과 더블어
사랑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 이름 모를 야초들까지
넉넉한 칠월을 맑게 만들어 놓고 있는 느낌입니다.

축하해주세요...영재님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아들 로빈(부드럽게 발음) 생일
입니다..13년 ..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저는 폭삭 늙었네요

이름부터 유별나게 짓었다고들 ...이쁘지 않아요^^??
10달을 뱃속에 담고 있으면서 ,짓으건데
시아버지께서는 ..항렬을 따져서 지어야한다고 지어오시고
친정아버지께서는 거금 10만원을 주고 지으셨다고 지어오시고
출생신고 하기전 까지 3파전 으로 나뉘어서 ...말이 많았네요^^
결국은 제가...우겨서 ...요^^
각서는..하나 ..
앞으로 로빈 인생 잘 안되면 ,,다아 엄마책임 ..쾅쾅..ㅎㅎ
지금껏은 ,.,넘 ~~~잘하는데 ,,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습니다

신청곡 ..내가 만일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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