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개구리 음악실 최규성씨에게..
최규성
2005.07.10
조회 65
김현오님 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을 읽고 긴급으로 임아영과 김정미 편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방송에 김정미편 나갑니다. 60년대부터 75년 이전의 음악이 희귀한 것은 금지문화 때문에 가까이 할 수 없게된 저주받은 걸작들이 양산되었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시기는 가히 각 분야걸쳐 문화적 르네상스 시대라 할 만 했지만 기본적으로 1차 자료에 접근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도 즐감하시구요 주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현오(jimyhyun)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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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합니다
> 이상하게 5~60년대 가요들은 복각이되어 접하기쉬운데
> 유독 60년 후반과70년 초반 트롯을 제외한 가요들은 접하기가
> 쉽질 않습니다 정말 훌륭한 음악들이 많은것 같은데도......
> 이제까지 어느DJ 분도 다루지않은작업 (그이유가 자료가없거나
> 성의가 없거나 간에)정말 감사합니다
> 신중현과 더맨 이라는 밴드는 외국 어느롹 밴드에도 뒤지지
> 않은 훌륭한 밴드라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 오늘은 가수 김정미씨 편이라죠
> 도대체 어떤 음악이길래
> 그분의 LP 판이 100만원 이상에 매매가되었는지 궁금 합니다?
> 청개구리 음악실을 듣고있으면 마치 그리스 로마신화의
> 전설적인 주인공들을 실제 만나는것 같이 흥분됩니다
> 최규성씨 아니면 제가 죽기전에 어디서 이런 전설적인
> 가수들의 음악을 듣겠읍니까!
>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읍니다
> 더위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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